각종정보/결혼정보: 4개의 글
결혼하고 갑자기 생긴나의 가족들에게 부를 호칭이 사실은 어렵잖아요!오늘은 결혼후 부르게 될, 듣게 될 호칭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사실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너무나도 어렵고 헷갈리는 호칭들 먼저 남편의 입장에서 듣고, 부르게 될 호칭입니다. *아내의 아버지 : 장인어른 , 아버님 *아내의 어머니 : 장모님, 어머님 *아내의 오빠 : 형님, 처남(연하) *아내 오빠의 아내 : 아주머니, 처남댁 **아내의 언니 : 처형 *아내 언니의 남편 : 형님, 동서(연하) *아내의 남동생 : 처남이름, 자네 *아내 남동생의 아내 : 처남댁 *아내의 여동생 : 처제 *아내 여동생의 남편 : 동서, ~서방 그리고 아내의 입장에서 듣게 될 호칭입니다. *남편의 아버지 : 아버님, 아버지*남편의 어머니 : 어머님, 어머니*..
어느 덧 결혼 3개월전이네요. 드디어 청첩장준비 시작합니다.인터넷 검색후에 바른손청첩장 추천을 받아 홈페이지에서 샘플선택 10개를 하였습니다. 바른손청첩장이 깔금하면서 이쁘게 잘 디자인 되었네요.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아 선택 하기 힘들었습니다. 역시 직접 재질을 만져보고 눈으로 보니 사이트에서 보는 것보다 이쁜것 같네요.종이 재질, 프리미엄 봉투 등 옵션을 선택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면세점 관련 혜택도 보내줘서 잘쓰겠습니다.다들 잘고르셔서 행복한 결혼 하시길 바랍니다.이상 바른손청첩장 후기 였습니다.
이제 식장예약, 웨딩촬영, 신혼여행 등 큰 결혼준비는 다 끝내고청첩장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모닝글로리 청첩장 샘플을 신청했습니다.샘플 10개 고르는데 너무 어렵웠네요.우유부단하여 시간도 오래걸렸습니다.샘플로 받은 청첩장 샘플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청첩장 통장?도 같이 왔네요.이것은 청첩장 신청하는 방법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청첩장 샘플과 같이 온 것중에 청첩장제작지원금을 지원해주는 복권도 왔네요.긁어보니 3등 천원 당첨되었네요.아쉽지만 어쩔수 없네요.모닝글로리 청첩장 샘플 후기 였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복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플래너 소개로 "더헌트맨"이라는 남자 맞춤예복 더헌트맨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헌트맨 내부 모습입니다. 예복 맞추기로 하고 원단을 골라야 겠죠? 전 이태리 무슨 고급원단? 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셔츠는 서비스로 된다고 하여 카라와 손목 단추 디자인도 선택해야 됩니다. 넥타이도 서비스로 준다고 하였고, 웨딩촬영할때 백자켓도 빌려준다고 합니다. 맞춤이다보니 저의 치수를 재야 겠죠? 그리고 한 한달 뒤쯤 가봉?(중간점검)을 하러 가야됩니다. 한번도 정장을 맞춰본적 없는 저이기에 원단은 뭔가 느낌이 다르긴 달랐습니다. 결혼할 때 예복 맞추시려면 한번 방문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