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개의 글
결혼하고 갑자기 생긴나의 가족들에게 부를 호칭이 사실은 어렵잖아요!오늘은 결혼후 부르게 될, 듣게 될 호칭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사실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너무나도 어렵고 헷갈리는 호칭들 먼저 남편의 입장에서 듣고, 부르게 될 호칭입니다. *아내의 아버지 : 장인어른 , 아버님 *아내의 어머니 : 장모님, 어머님 *아내의 오빠 : 형님, 처남(연하) *아내 오빠의 아내 : 아주머니, 처남댁 **아내의 언니 : 처형 *아내 언니의 남편 : 형님, 동서(연하) *아내의 남동생 : 처남이름, 자네 *아내 남동생의 아내 : 처남댁 *아내의 여동생 : 처제 *아내 여동생의 남편 : 동서, ~서방 그리고 아내의 입장에서 듣게 될 호칭입니다. *남편의 아버지 : 아버님, 아버지*남편의 어머니 : 어머님, 어머니*..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복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플래너 소개로 "더헌트맨"이라는 남자 맞춤예복 더헌트맨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헌트맨 내부 모습입니다. 예복 맞추기로 하고 원단을 골라야 겠죠? 전 이태리 무슨 고급원단? 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셔츠는 서비스로 된다고 하여 카라와 손목 단추 디자인도 선택해야 됩니다. 넥타이도 서비스로 준다고 하였고, 웨딩촬영할때 백자켓도 빌려준다고 합니다. 맞춤이다보니 저의 치수를 재야 겠죠? 그리고 한 한달 뒤쯤 가봉?(중간점검)을 하러 가야됩니다. 한번도 정장을 맞춰본적 없는 저이기에 원단은 뭔가 느낌이 다르긴 달랐습니다. 결혼할 때 예복 맞추시려면 한번 방문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