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2개의 글
대가족이 많이 사라지면서 불러야하는 호칭은 거의 적어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나면 많이 헷갈려합니다.친가, 외가, 결혼후 가족호칭표를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셔서 헷갈리지 않게 잘 불러야 하며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직접 부르는 것과 제3자에게 말할때에는 호칭이 달라지니 그것도 참고하셔서 불러보시면 됩니다.미리 준비하지 않고 가서 이번 추석에 혼난분들도 많을것같은데 내년 설에는 제대로 불러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먼저 나를 기준으로 우리가족호칭표 이며 친가, 동생, 배우자등의 호칭을 알수있으며 누이, 누이동생은 좀 옛스러운것같네요.요즘엔 그냥 누나, 동생이라고만 하지 않나 생각이 들며 당숙이라는 호칭은 참 부르기가 힘든것같아요. 외가, 아내와 남편가족들, 부모님 형제들 등에 관한 것들도..
결혼하고 갑자기 생긴나의 가족들에게 부를 호칭이 사실은 어렵잖아요!오늘은 결혼후 부르게 될, 듣게 될 호칭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사실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너무나도 어렵고 헷갈리는 호칭들 먼저 남편의 입장에서 듣고, 부르게 될 호칭입니다. *아내의 아버지 : 장인어른 , 아버님 *아내의 어머니 : 장모님, 어머님 *아내의 오빠 : 형님, 처남(연하) *아내 오빠의 아내 : 아주머니, 처남댁 **아내의 언니 : 처형 *아내 언니의 남편 : 형님, 동서(연하) *아내의 남동생 : 처남이름, 자네 *아내 남동생의 아내 : 처남댁 *아내의 여동생 : 처제 *아내 여동생의 남편 : 동서, ~서방 그리고 아내의 입장에서 듣게 될 호칭입니다. *남편의 아버지 : 아버님, 아버지*남편의 어머니 : 어머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