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정보/부동산: 13개의 글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중에 한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
- 계약기간 종료후에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다면? - 결혼할 때 전세자금을 대출 받는 방법은? 봄 이사철이 다가온다. 전월셋집을 구하는 세입자들은 미리 서둘러야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다. 건교부는 최근 세입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월세 지원센터(1577-3399)를 설치했다. 이곳을 이용하면 전세자금을 대출받는 방법, 집주인과의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집주인이 바뀌었는데 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한다. 원칙적으로 바뀐 집주인은 기존 전세계약을 그대로 승계해야 한다. 하지만 물가가 많이 올랐거나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셋값이 주변과 크게 차이 나면 집주인이 보증금의 5% 안에서 올려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집주인이 바뀌었는데 계약서를 다시 써..
1㎡ = 0.3025평, 1평 = 3.3058㎡, 100평 = 약 330㎡☞ 85㎡ × 0.3025 = 25.7평, 85㎡ ÷ 3.3058 = 25.7평1단보 = 300평 = 991.74㎡, 1정보 = 3000평 = 9917.4㎡ 개축 : 건축물의 노후로 인하여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 (내력벽, 기둥, 보, 지붕틀 중 3 이상이 포함되는 경우를 말한다)를 철거하고 그 대지 안에 종전과 동일한 규모의 범위 안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거실 : 건출물 안에서 거주, 집무, 작업, 집회, 오락, 기타 이와 유사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방 건축 : 건축물을 신축, 증축, 개축, 재축 또는 이전하는 것 건축물 : 토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부수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