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K5 는 두가지의 버전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클래식하고 모던한 느낌의 MX 와 젊고 스포티하며 감각적인 느낌의 SX 였습니다. 이번 2018 더뉴 K5는 두가지 디자인을 통합해서 1개의 디자인으로만 출시가 되었습니다.선택의 폭은 줄었지만 이번에 나온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네요. 우선 외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K5 전면을 살펴보면 라디에이터 그릴이 확연히 바뀌었습니다.이 그릴의 이름은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이라고 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전조등까지 일체감 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어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그 외에도 LED 포그램프나 리어콤비램프도 변경 적용되었습니다. 2018 더뉴 K5 제원은 전작 모델과 동일합니다전장 4855mm 전폭 1860mm , 전고 1..

1994년에 발행된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했던 관광도로 지도입니다. 유명한 2차 세계대전때 사진을 따라했군요. 기아의 자존심 프라이드 모습입니다. 스포티지 1세대입니다. 튼튼하게 생겼었네요. 세이블? 제가 모르는것보니 흥했던 모델은 아닌가 보네요. 표텐샤 사진입니다. 모델로 이한우씨였군요. 아벨라 모습입니다. 차 가격이 500만원대... 포텐샤 3.0 프레지던트 모델이 저 당시에 3400만원이면 겁나 비싼것 같네요 ㅎㄷㄷ 트럭 가격표네요. 저 당시에도 캠핑을 많이했다 보네요. 90년 후반때 경영악화만 안되어서 현대자동차 그룹에 편입 안되었더라면 지금의 기아자동차와 다른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