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 운전자 졸음/피로로 매년 56,000건의 사고가 발생되었다.밤에 수면을 하지 않으면 짧은 기간 동안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1시간 또는 수면했을 때는 만성적인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수면은 졸음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졸음은 운전수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자동차 사고를 유발한다. 1. 늦은 밤, 이른 새벽, 오후 중반에 발생한다.2. 사고 심각도가 높다.3. 차량이 도로를 벗어난다.4. 높은 속도의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한다.5. 운전자는 사고를 회피하려 하지 않는다.6. 운전자는 차에 혼자 있다. 1. 수면손실(sleep loss)2. 운전패턴-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의 운전- 연간 상당히 많은 주행거리 또는 하루에 상당히 많은 운전시간- 오후 중반에 운전(특히 고..
1. 에코드라이브 실천효과 2. 에코드라이브 실천방안 출처: http://safetyroad.tistory.com/entry/에코드라이브-실천효과-및-실천방안 [도로교통안전이야기 road design safety]
언제나 보행자가 최우선 모든 보행자를 나의 부모, 형제, 자녀라는 생각으로 보호하는 마음을 가진다.운전자에 비해 보행자는 교통 약자이므로 운전자는 보행자가 스스로 피해갈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삼간다.보행자의 행동은 기대하는 만큼 민첩하지 못하므로 보행자가 나타나면 무조건 속도를 줄인다.보행자는 횡단보도를 안심하고 건너가므로 특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전에는 안전을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한다. 보행자의 행동 특성 보행자는 도로로 갑자기 뛰어드는 등 급히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자동차의 통행량이 적다고 해서 무단 횡단하는 경향이 있다.횡단보도를 통행하기보다 현 위치에서 횡단하려 한다. 보행자 보호와 안전운전 방법 보행자의 행동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여 추측 운전을 삼간다.모든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
주·정차의 정의[주차]란 운전자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사유로 인하여 차를 계속하여 정지 상태에 두는 것 또는 운전자가 차로부터 떠나서 즉시 그 차를 운전할 수 없는 상태에 두는 것을 의미하며, [정차]는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상태를 뜻한다. 안전한 주·정차 요령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있는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없는 도로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부터 50cm이상 거리를 띄우고 세워야 한다. 도로의 우측·황색 실선에서는 주·정차가 금지되며, 황색 점선의 곳에는 정차가 가능하다. 건널목의 가장자리 또는 횡단보도로부터 10m이내의 곳은 주·정차를 금지한다. 야간 주·정차시에는 차폭등·미등을 켜서 사고..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교통안전교육센터를 통해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받은 운전자에 대한 교육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 이상의 부상자가 36% 감소했고, 연비는 3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ㅇ 먼저, 2012년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이수한 서울시 버스운전자 3,119명 중 유효표본 3,066명에 대하여 교육 전 후 6개월간의 교통사고 발생 추이(’11.10월부터 ’13.6월까지)를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건수는 8% 감소(181→167건)했고 중상 이상의 부상자는 36% 감소(59→38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1년 체험교육 이수 서울시 버스운전자 3,062명에 대한 교육 전 후 12개월간 교통사고 발생 추이 분석결과, 사고발생건수 58% 감소(362→253건..
자동차를 관리할 때는 항시 오감을 이용하여 관리 할 수가 있다. 자동차에 어떤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징후가 나타나게 된다. 감각을 통한 자동차관리란 눈, 코, 귀를 통해 감지되는 다양한 현상을 통해 자동차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1) 눈을 이용한 점검가. 타이어 공기압 상태 : 눈으로 보고나 손으로 만져본다.나. 각종 계기판 상태 : 계기판의 바늘이 평상시와 같은지 확인한다. (2) 귀를 이용한 점검 가. 시동을 건 다음 이상한 쇳소리가 난다 : 타이밍벨트의 이상 나. 주행중 소음이 심하게 난다 : 엔진오일교환시기를 점검 (3) 코을 이용한 점검포인트 가. 기름 타는 냄새가 난다 : 각종 오일의 외부누출여부 점검 나.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 디스크패드나 라이닝 등 브레이크 계..
(1) 봄철 운전요령봄철 운전 중 안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빗길 운전이다. 물론 비는 봄철 뿐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내리지만 겨우내 쌓였던 흙먼지와 섞이면서 도로가 미끄럽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로에서 안전 운전을 위한 방법으로 ① 감속을 한다. ② 차간거리를 평소 보다 50% 이상 확보한다. ③ 수막현상(물위에서 차가 떠있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0.2kg/평방km) 높여 준다. ④ 타이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타이어 트레드가 적정한지 체크하고, 이상이 있을 시 즉시 교체한다. ⑤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 밟는 것이 요령이다. 특히 봄철 빗길은 속도가 조금만 빨라도 쉽게 정지 못하고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2) 여름철 운전요령여름철하면 빗길 운전을 빼놓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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