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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나라가 수면시간이 적네요.
십자가 깨알같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457690 평창 올림픽 기념으로요. 이벤트성이지만 잼있겟네요 서울시민분들은 참 조으실듯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 = 원래 업무 말고 다른것도 많이 시킨다.인내심 부족 = 수당 없이 야근, 철야, 주말근무, 잔소리조직 부적응 = (가)족같은 분위기, 잦은 술자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 수술이 하는게 좋은지 안하는게 좋은지 난 모르겠지만몸에 칼대는건 신중해야된다.수술은 최후의 방법이다.
정말 좋아하고 보고싶은 상대라면약속된 날에는 그 사람하고만 같이 있고 싶으니 저녁 시간전부터 만나자고 하겠지 근데 반대로 아예 낮에 일찍 만나서 시간 때우다가밤에는 딴 사람이랑 술 쳐먹으러 가는 애들도 있으니이 경우랑 혼동하면 안된다.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소녀시대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마마무강다니엘, 아이린 인기가 많네요. 덜덜
연말 연시의 음주운전 사고와 자동차보험 처리 요령 5가지 연말 연시에는 음주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금전적인 손실 뿐만 아니라 형사 처벌과 운전면허의 행정 처분까지 받는 운전자가 늘어 납니다.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도 자동차보험 처리가 되므로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정차하고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더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음주운전 사고 시의 자동차보험 처리 요령 5가지를 알려드리오니 상식으로 익혀 두시기 바랍니다.(참고: 자동차보험이나 경찰에서 말하는 음주운전의 기준은 혈액 1ml에 대하여 0.5mg 이상의 알코올 농도, 또는 혈중 알콜농도 0.05% 이상임) 1. 음주운전자의 차가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했을 때 음주..
많은 운전자가 교통사고와 자동차보험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습니다. 적어도 아래의 10가지 상식은 알고 있어야만 간단히 끝낼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1. 접촉사고가 났다면 우선 상대방 운전자와 과실비율을 따져야 한다? -아닙니다.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정차한 후에 피해자를 구호하고, 사고현장의 교통소통이 원할해지도록 조치하는것이 의무입니다. 과실비율은 사고 당시의 정황과 차량의 파손부위 등을 토대로 양측 보험사가 만나서 결정하기 때문에, 상대방 운전자와 따진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2. 패해자를 병원으로 옮기면 연락처를 안 남겨도 뺑소니로 간주되지 않는다? -아닙니다.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겨서 구호조치를 하더라도, 피해자나 병원측에 아무런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뺑소니로 인정될 수..